이종석 전 장관 “통일 지향하되 ‘잠정적 두 국가’ 현실 인정하자”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27 06:00 최종수정 2024.09.27 0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