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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하이브, 뉴진스 요구 끝내 거절...한소희, 논란 후 첫 공식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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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됐지만, 연예계는 다양한 소식들로 여전히 뜨거운 한 주였습니다.

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복귀를 요구했지만, 하이브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소희 씨는 여러 논란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섰습니다.

한 주간 연예계 소식, YTN 스타 강내리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하이브와 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논란이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