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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손연재, 누가 봐도 ‘너무 예쁜’ 엄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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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손연재. 사진|손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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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사진|손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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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저는 누가 봐도 엄마입니다”라며 “계속 안고 다닐거면 유모차는 왜 가지고 온걸까”라는 글과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아기띠로 품에 안은 채 빈 유모차를 끌고 있어 엄마들의 웃픈 공감을 산다. 아이 눈에 쏙쏙 들어올 컬러풀하고 깜찍한 전시 작품들을 둘러보던 손연재는 잠시 아들과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한다.

“누가봐도 엄마”라는 손연재의 강조와 달리 그는 늦둥이 동생을 안은 큰 누나쯤 돼 보이는 변함없이 앳된 미모를 자랑한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전액 현금 매입해 재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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