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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김혜윤, '미녀와 야수' 벨 비주얼..노란 드레스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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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혜윤의 시상식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배우 김혜윤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최근 "드레마멜 끝난 줄 알았지?!"라고 전했다.

이어 "짤털 나갑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에 참석한 김혜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혜윤은 노란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윤은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길 거부하는 구미호와 그에게 소원을 뜯긴 축구스타의 지극히 인간적인 ‘혐관’ 로맨틱 코미디다. 김혜윤은 극중 평범한 인간이 될 생각이 ‘1도’ 없는 괴짜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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