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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성심당, 대전역에 계속 남는다..'월세 4억원→1억3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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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대전역점이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논란이 됐던 월 임대료는 1억3300만원으로 대폭 낮아졌습니다.

성심당 대전역점은 2019년부터 현재 자리에서 매달 1억여원의 수수료를 코레일유통에 내왔습니다.

코레일유통은 올 2월 새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과정에서, 기존 수수료의 4배가 넘는 4억4000만원을 제시해 논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