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한국이 납득할 때까지 사죄해야'‥한일 관계 '순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일본 도쿄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현영준 특파원, 일본의 새 총리 선출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가 가장 주목되는데요.

이시바 신임 총리는 그간 한일 역사 문제에서 온건한 목소리를 내온 걸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한일 관계,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 기자 ▶

네, 이시바 차기 총리는 지난 2017년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이 납득할 때까지 사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