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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캡처 |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라이트'에서는 임영웅이 첫 손님으로 차승원, 유해진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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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라이트' 캡처 |
임영웅이 러닝, 축구, 헬스 등 운동을 취미로 즐겨한다고 밝혔다. 이에 유해진이 "어디서 뛰냐, 헬스장?"이라고 묻자 임영웅은 "밖에서 뛴다. 사람 많은 데서 인사하면서 뛰면 되게 좋더라"고 밝혔다.
러닝을 즐겨하는 유해진이 "나랑 똑같다. 한강에서 뛰면 좋잖냐"며 임영웅과 공통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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