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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상호주의 문화도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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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전국적으로 인구 소멸 비상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지방정부마다 다양한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전남 보성에서는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녹차 수도' 전남 보성에 젊은이들의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청소년들 사이에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 게임,

저마다 끼를 살려 목청껏 부르는 노래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