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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이요원, 고연전에 뜬 최강동안..애셋맘인데 대학생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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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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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요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이요원은 최근 "고대승!! 2024 정기고연전"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2024 정기고연전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요원은 연예계 대표 동안답게 대학생 같은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영화 '짐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짐승'은 미애가 출소한 친동생 미옥을 찾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이요원은 극중 미스코리아 출신 유명 여배우 미애 역을 맡았다. 미애는 어릴 적 친부모가 죽고,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재벌 3세와 결혼을 준비 중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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