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부산 후보 단일화 더 이상 얘기 않겠다…문은 열려 있어" 뉴스1 원문 김경민 기자 입력 2024.09.29 11:4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