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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재혼' 서동주, 183cm 예비 신랑 공개했다 "언젠가 美가서 다시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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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방송인 서동주가 예비 신랑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에 "기다린 만큼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예비 신랑과 데이트를 하며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

이를 본 한 팬은 "다시 미국 가서 살고 싶지 않으세요..? 변호사 다시 안 하고 싶으세요..? 미국생활 때부터 팬이었는데~"라고 물었고, 서동주는 "언젠간 다시 미국 가서 살 거 같은데 시기는 모르겠어요 ㅎ 변호사 일은 지금도 하고 있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는 내년 여름에 결혼할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4살 연하에 체격이 큰 183cm의 큰 키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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