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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여용사] 확전은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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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 뒷얘기를 정치부 현장 기자들이 짚어드립니다.
여의도와 용산 사이, '여용사'시간입니다.
정치부 한송원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가 첫 번째 주제를 "확전은 피하자"로 잡았는데, 무슨 얘기죠?

기자>
국민의힘 원-투톱 얘기입니다. 사흘 전으로 가보겠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 측은 추 원내대표를 비판한 듯한 신지호 부총장 발언에 대해 한동훈 대표 측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이런 말을 전했습니다. 하루 뒤인 지난 금요일 이 내용이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한 대표는 어제 "균열은 없다"고 선을 그었고, 주말 내내 확전을 자제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