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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인터뷰] 송골매로 돌아온 배철수 "우리 시대의 음악 계속 사랑하는 한, 우리는 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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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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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음악은 나이 들지 않는다.' 그때 그 시절 청춘을 일깨워 주는 한국 록의 전설 송골매의 배철수 씨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아이고 너무 영광입니다. 배철수 씨를 송골매로 알고 있으면 '쉰세대'고 DJ로 알고 있으면 '신세대'라고 말씀을 하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