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패커2'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백종원과 멤버들이 출장지로 가면서 긴장했다.
29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사천으로 출장을 가게 된 백종원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과 멤버들이 사천까지 출장을 가게됐다. 출장지로 가면서 허경환은 "신분증을 준비하라는 걸 보면 국가기관 아니냐"고 했다.
이때 멤버들 눈에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것이 들어왔다. 이수근은 "폭탄 실은 비행기 아니냐"고 예상했다. 출장지로 온 멤버들은 삼엄한 분위기에 압도당했다.
tvN '백패커2' 캡처 |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건물 외부와 외부의 침입을 감시하는 듯한 CCTV, 입구에 가까워지자 막아서는 보안요원까지 모두를 긴장케 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던 백종원은 "반입금지 품목이 많다"며 "데이터 같은 정보를 가지고 나갈까봐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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