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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한창♥’ 장영란, 브라톱 입고 요리 ‘깜짝’..섹시미 뽐내며 “뭇국 끓이기”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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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요리를 선보였다.

29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내일 아침에 먹을 뭇국 끓여놓구 와인 한잔 마시고 오늘 일과를 마무리합니다유”라며 “저 멀리 불꽃놀이를 하네요. 가을이 오니 너무 설레고 너무 좋네요. 내일도 우리 열심히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살아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이쁜 꿈 꾸며 잘자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할 거예요. 이 모든 게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한 하루”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이 늦은 밤 다음날 아침 먹을 뭇국을 끓이고 있다. 특히 장영란은 레깅스에 브라톱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요리복장이 코피터져요’, ‘우런니 몸매 무엇?’, ‘뭇국 레시피 알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9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개인 유튜브 ’A급 장영란’을 비롯해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쳐스’ 등 출연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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