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장 무죄, 울분 토하는 이태원참사 유가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컷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이정민 운영위원장이 울분을 토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