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아웃카운트 스스로 처리하는 최동환 |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6명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고 선수단 정리 작업에 들어갔다.
방출당한 선수는 투수 최동환·김단우·이지훈, 내야수 한지용, 외야수 이태겸·전진영이다.
이 중 가장 경력이 풍부한 선수는 최동환(35)으로 2009년 LG에 입단해 올해까지 통산 344경기에 등판해 10승 6패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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