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배민·쿠팡이츠 등 폭리"… '배달앱 갑질' 與野 한목소리 질타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현철 입력 2024.10.08 18: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