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 |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장기간 흥행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후'는 전주보다 4위 오른 26위로 11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이 노래가 수록된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12위 하락한 103위로 11주 연속 진입했다.
'뮤즈'는 지민이 자신을 둘러싼 영감을 찾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후'는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이 밖에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에이트'(ATE)는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13위 하락한 124위로 11주 연속 진입했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