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9개, 보기 하나를 묶어 10언더파를 적어냈습니다.
지난해 대회 4라운드에서 삭스트룀이 기록한 9언더파를 뛰어넘는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김세영은 프랑스의 부티에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1승을 포함해 통산 12승을 거둔 김세영은 지난 2020년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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