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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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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정주리, 다섯째 아들 옷도 알뜰살뜰 "7~8년 되었나, 야무지게 입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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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에게 옷을 물려줄 계획을 전했다.

21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영미 언니가 도윤이 때 사준 점퍼! 7~8년 되었나. 또또까지 야무지게 입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이 옷이 안영미로부터 선물받은 것이라고 밝히며 배 속의 다섯째 아들에게도 입힐 예정이라고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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