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만화와 웹툰 “꽃미남이 꼬시지만 이제 비싸”... 지갑 닫은 女 이젠 여기서 불법으로 ‘이것’ 본다는데 매일경제 원문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입력 2024.10.28 08:41 최종수정 2024.10.28 1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