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이 흘러간 자리서 마주한 생명들…자연의 섭리를 일깨우다 매일경제 원문 송경은 기자(kyungeun@mk.co.kr) 입력 2024.10.30 15:11 최종수정 2024.10.31 0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