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프로배구 V리그

'정한용,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2위 탈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외국인 선수가 모두 빠진 가운데 정한용의 트리플 크라운 활약을 앞세워 KB손해보험을 꺾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 홈 경기에서 요스바니가 부상으로, 아레프가 컨디션 난조로 뛰지 못했지만, 정한용이 후위 공격 5개와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4개 등을 포함해 26득점을 올리며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외국인 선수 없이 나선 페퍼저축은행을 3대 1로 물리치고 4연승을 달리며 역시 2위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