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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둘째 임신했는지 모르겠네..너무 마른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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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보미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보미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5일 김보미는 자신의 채널에 옆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사진과 함께 "오늘도 산부인과 가는 날!! 임신 27주 와... 시간 너무 빨리 가요. 근데 입덧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시작되는 경우도 있나요? 오늘 애사비 없었음 난리났을 거 같아요"라고 했다.

아어 "또쿵이가 생각보다 살이 안쪘다고 해서... 엥? 그럼 제 몸무게는 뭔가요? 했더니... 그냥 엄마가 살이 찐 거라고ㅋㅋㅋㅋ 오늘부터 과자 끊고 먹태로만 먹을랍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보미는 임신했는데도 늘씬한 몸매를 보여준다. 김보미의 D라인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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