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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이 10일(현지시간) 한때 전일비 4.3% 상승해 7만9771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8만 달러 고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진단이다.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최근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왔다.
[이투데이/이진영 기자 (min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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