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보미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5일 김보미는 자신의 채널에 간식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사진과 함께 "저만 먹태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보미는 후드 티셔츠를 입고 편한 옷차림을 보여준다. 김보미는 단발머리로 귀여우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김보미는 둘째 임신 후 잘 먹는 임산부의 모습이다. 김보미는 임신했는데도 날렵한 턱선을 자랑한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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