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사진=민선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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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은광이 유행하는 곡들을 애드리브로 넣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주역인 배우 손준호,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광은 "월하 역인데 MZ가 되고 싶어서 '수퍼노바', '아파트', '파워' 등을 넣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리 공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생을 떠나기 전 1분, '기억의 전시관'에서 눈을 뜬 '명우'가 인연을 관장하는 인연술사 '월하'를 만나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년 1월 5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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