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 전경 |
(광주=연합뉴스) 광주기독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 시범사업'의 참여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광주기독병원은 전담팀을 구성해 내년 말까지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항생제 과다 사용으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막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이 사업 참여 기관에는 전국에서 78개 병원이 선정됐다.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은 "항생제 관리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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