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2일(현지시간) 한때 9만 달러(약 1억2670만 원)를 터치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증시 장 마감 직전 9만36.16달러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은 지난 5일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33% 넘게 상승했다.
[이투데이/김나은 기자 (better6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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