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페미사냥꾼의 ‘유잼’ 추구, 젠더 폭력 확대 재생산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15 10:13 최종수정 2024.11.15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