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바이든 "한미일, 영속할 파트너십"…이시바 "인태 지역 평화 안정 기여" 뉴스1 원문 김정률 기자 입력 2024.11.16 06:12 최종수정 2024.11.16 1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