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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북미 자회사인 카밤에서 개발 중인 신작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를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출시일 확정과 함께 전투가 담긴 론칭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수집형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미국, 호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필리핀, 홍콩 등에서 오픈 베타테스트를 1년여간 진행할 만큼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당초 지난해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게임성을 높이기 위해 수차례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출시가 지연된 바 있다.
이 게임은 주인공인 아서가 엑스칼리버와 함께 모험을 시작하는 스토리로 '아서왕의 전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영웅을 획득하고 팀에 편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멜롯 왕국 재건 및 보스 또는 신화 속 몬스터들과 전투를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티저 영상에서는 아서를 비롯해 다양한 영웅들의 전투를 고퀄리티 연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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