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월 300만원에 노예 구하냐”…난리난 입주 돌보미 구인공고, 왜? 매일경제 원문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입력 2024.11.20 1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