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2022.7.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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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21일 오전 11시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제61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우회 주상봉 중앙회장 및 임원, 전국 시도 회장을 비롯해 조지호 경찰청장, 경찰 출신 국회의원, 역대 경찰 총수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퇴직 경찰관들이 모여 국가 치안 활동 및 공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법정단체로 약 150만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경우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국가사회를 위한 치안 협력과 공익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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