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발이 시민 불편은 안중에도 없었다”...언제까지 볼모가 돼야하나 [기자24시] 매일경제 원문 양세호 기자(yang.seiho@mk.co.kr) 입력 2024.11.22 1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