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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를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22일 이지훈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너무 배고파서 침대에 눕히자마자 문닫고 밥준비한 나..."라는 글과 함께 딸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은 침대에 누워 조용히 뒤척이다 스르륵 잠에 든 모습. 이에 아야네는 "루희는 혼자 저렇게 놀다가 잠들어 줬어요. 오늘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더 안아줄걸 이제와서 후회중...눈물 글썽"이라며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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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내일 하루 종일 붙어있자"며 하트를 현발해 영락없는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린 뒤 올해 7월 17일 딸 루희 양을 얻었다. 두 사람은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아야네, 이지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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