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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아트전시기획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두번째로 글로벌 특별기획전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대기업 CEO들과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에는 개인전 30여회의 서경자 작가, 개인전 24회의 이선화 작가, 제뉴인글로벌컴퍼니 전속작가인 김미성 작가 등 실력있는 4명의 중견작가들이 참여했다.
서경자 작가는 특유의 청량한 블루톤의 작품으로 행사공간을 품격있게 만들어주었으며, 이선화 작가의 열정의 브러싱 작품은 남성 못지 않은 강인함과 절도있는 작품세계로 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어주었다.
또한, 제뉴인글로벌컴퍼니의 전속작가인 김미성 작가의 레드와 골드가 어우러진 작품은 더할 나위없는 고급스러움을 발산했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서울을 비롯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싱가폴 등에서 국내와 해외전시를 모두 진행해오는 등 지난 10년동안 다양한 채널을 갖춘 미술계의 고급아트플랫폼을 구축해왔다.
국내에서는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시립미술관과 같은 미술관들과 일해오고 있으며,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서울의 그랜드하얏트호텔, 여의도 콘래드호텔, 제주의 5성급호텔 등에서 기획전시를 진행해왔다.
또한, 엘앤티렉서스, 여의도 IFC빌딩,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등의 기업들과 기획전시를 운영해왔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 권지연 대표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영역과 미술계를 잇는 브릿지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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