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첼로, 동생 바이올린 최하영 자매 "쇼킹한 연주 보여드릴 것" 서울경제 원문 정혜진 기자 입력 2024.11.23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