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달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당시 편의점에는 점원과 손님이 있었으며 이들과 행인 등 3명이 화들짝 놀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대구 달서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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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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