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삼시세끼’ 차승원·유해진, ‘김치 불화설’ 결말은 매일경제 원문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입력 2024.11.23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