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신형 미사일을 쏘며 서방에 경고장을 날렸고 북한군의 동향도 심상치 않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각각 대사를 역임한 박노벽 전 대사와 자세히 얘기 나눠봅니다.
-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 투입…역할은?
- "北, 개마고원서 5000명 2차 파병 준비 중"
- 러, 우크라에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 트럼프가 내놓을 종전 해법은?
- 김정은, '협상' 첫 언급…의미는?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 투입…역할은?
- "北, 개마고원서 5000명 2차 파병 준비 중"
- 러, 우크라에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 트럼프가 내놓을 종전 해법은?
- 김정은, '협상' 첫 언급…의미는?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