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우승+국제대회 활약, 이제 남은 건 트로피 수집…'김도영의 시간' 다가왔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1.23 15:43 최종수정 2024.11.23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