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초저가 공세가 다 망쳤다"…中최고 갑부 작심 비판 아시아경제 원문 구나리 입력 2024.11.23 17:52 최종수정 2024.11.23 1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