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밥 사는 대통령실은 처음"…李 무죄 판결에 당정 화합 더 강해진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홍선미 입력 2024.11.26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