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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토)

'두 배 더 잘사는 나를 위한 미래기술을 논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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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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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왼쪽부터)과 유영준 뤼튼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전무, 최지웅 한국석유공사 정보분석팀 연구원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2024 서울퓨처포럼'에서 '두 배 더 잘사는 나라를 위한 미래 기술'을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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