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저귀 차고 ‘4세 고시’…강남엔 ‘영어유치원’이 더 많다 [입시N년생①]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26 21:00 최종수정 2024.11.28 2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