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김천에서 열린 V리그 방문경기에서 20점을 뽑은 빅토리아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도로공사를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시즌 8승 2패가 된 기업은행은, 현대건설에 세트 득실률에서 앞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남자부 삼성화재는 파즐리가 36점으로 '원맨쇼'를 펼쳤고, 팀 블로킹 득점에서 15대 8로 크게 앞서면서 한국전력을 3대 1로 잡았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6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