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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토)

'솔로라서' 명세빈 "고명환, 요식업 CEO로 변신, 책도 내고 잘 나가"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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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솔로라서/ 사진=SBS플러스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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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솔로라서' 방송인 고명환이 요식업 CEO가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 '솔로라서'에 오정연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명세빈은 절친 고명환, 임지은 부부를 집으로 초대했다. 농어 스테이크와 세비체를 준비한 명세빈.

직접 회를 손질해 놀라움을 전했다.

신동엽은 "명환이 식당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명세빈은 "식당이 정말 잘된다. 책도 내고 정말 잘 나간다"라고 알렸다.

명세빈은 "'세 자매'에서 임지은 언니랑 호흡을 맞춰서 언니랑도 친하다. 정말 친하게 지낸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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