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캡처 |
26일 방송된 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4화에서는 이한신(고수 분)이 상황을 미리 내다보고 발빠른 결정을 내려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주식당 앞에서는 박희준이 보낸 무리들과 최화란(백지원 분) 무리들이 싸움이 붙었다. 안서윤 도움으로 패싸움은 해결됐지만 해당 건물에 숨겨진 400억 원은 오리무중이었다. 건물을 다 부수려는 최화란을 이한신이 말렸다. 이한신은 그간 식당 사장의 발언을 떠올렸다. 분명 직접 담근 된장을 쓴다고 했는데 시판 된장이 있었고,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이한신은 옥상으로 올라가보자고 했다.
이한신의 촉으로 옥상에 있던 된장 장독대 속에 숨겨진 금괴를 찾아냈다. 이한신은 "제가 이 건물의 가치가 폭등할 거라고 하지 않았냐"며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